

Keynote Lecture
이상훈 대표
에이비엘바이오
프로그램 개요
2026.09.29. 09:25 ~ 10:15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2층 베리타스홀
이상훈 대표이사는 차세대 항체 신약 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비엘바이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대한민국 바이오벤처의 가능성을 입증해 온 대표적인 기업가입니다. 연구자와 경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Genentech, AstraZeneca, Exelixis 등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에서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으며, 국내에서는 항체 신약 개발 분야의 선도 기업 설립과 경영에 참여하며 바이오 신약 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습니다. 2016년 에이비엘바이오를 창업한 이후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 기반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구축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대규모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한국 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으로 연결하는 기업가 정신과 비전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연 주제
Transforming biotech from a licensing-focused start-up into biopharma powerhouse in Korea
강연자 이력
에이비엘바이오 기업 소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이중항체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치료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연구기업입니다. 'Medicine for A Better Life'를 지향하며, 혁신적인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신약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난치성 질환을 위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뇌질환 분야에서는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통과하는 약물 전달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IGF1R을 BBB 셔틀 타깃으로 활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항체의 뇌 전달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 분야에서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T'를 중심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Grabody-T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T세포의 활성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기존 4-1BB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항암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BL503, ABL111, ABL103 등 다양한 이중항체 파이프라인에 적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도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다 향상된 치료지수와 안정적인 약물동태를 목표로 이중항체 ADC 및 차세대 ADC를 개발하고 있으며, ABL206과 ABL209는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러한 플랫폼 기술과 임상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신약 플랫폼을 통해 아직 충분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난치성 질환에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에이비엘바이오의 핵심 목표입니다.